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팀의 마스코트는 분홍색 [[타란툴라]] 거미로, 블로킹을 잘 잡아내는 선수를 일컫는 '거미손'에서 유래했다.[* 다만 2017년을 마지막으로 타란튤라 거미는 유니폼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. 팀 로고에도 이름으로만 남아있을뿐.] {{{#e5007f '''핑크스파이더스'''}}}는 "분홍색 거미"를 뜻하며 부드럽고 유연하면서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하는 팀을 의미한다. 소재가 된 열대/아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"[[타란튤라]](Tarantula)"라는 거미는 과학적 분석력과 빠른 결단력으로 어떤 돌발 상황에도 순간적인 판단력을 통해 재빨리 행동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. [[http://field.incheon.go.kr/posts/56/243|출처]] 팀 약칭은 '''흥국'''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이기도 하다. 그 외의 별명은 보험, [[김흥국|코털]]생명 등이 있으며 멸칭으로는 망국, 망국생명, [[전민정|조작생명]], 오픈생명 등이 있다. 한 글자로 줄여 부를 때는 대부분 '''흥'''이라 부른다. 현대건설의 '현건'이나 기업은행의 '기은', 그리고 도로공사의 '도공'처럼 앞자들만 따서 이 팀도 '흥생'이라는 약칭을 쓸 법도 하지만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. 일본 [[V.리그]]의 자매구단은 [[JT 마블러스]]이다.[* 프로 출범 초기에는 일본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가지는 등 교류가 활발했다. 그리고 2009년 팀의 슈퍼스타였던 [[김연경]]의 첫 번째 해외 진출 구단도 이 팀이었다. 대외적으론 김연경의 이적과 자매구단 여부는 큰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, 김연경을 탐냈던 일본 리그의 4개 팀 중 굳이 최하위인 JT로 임대로 보내진건 자매구단이라서가 중론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